1. 누전이 눈에 보이십니까?
이 장치는 누전이 눈에 보이게 한 장치입니다. 누전이 눈에 보인다면 감전 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. 자살하는 사람도 감전 당하는 방법은 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 쉬운 말로 표현하면 전기가 통해서는 안 될 금속 체에 전기가 통하는 것이 누전이며, 아스팔트나 콘크리트, 천연모래는 전기가 안 통하는 물질이므로 땅이 건조할 때는 사람이 이 금속 체를 만져도 무사하다가 비가 와서 대지가 물에 젖었을 때, 만지면 감전사고가 발생합니다. 본 발명장치는 비가 오기 전의 누전상태, 즉 누전은 안 되고 있지만, 누전될 충전전압이 비충전금속체에 인가된 상태를 미리 알려서 감전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장치입니다.

2. 누전차단기는 누전전류가 10ma나 15ma, 및 30ma 이상 흐르는 것을 필요로 하고, 220V나, 380V, 440V와 같이 입력전압이 정해진 전압에서만 작동하지만 본 제품은 국제안전 평균전압인 24V를 초과하여 사용최대전압인 440V까지의 모든 전압에서 작동하는 탁월한 성능(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소 시험성적결과 양호판정)이 있으며, 본 제품은 누전전류가 하나도 안 흐르는 조기상태에서 미리 예보하여 재해 피해를 미리 방지합니다.

3. 본 제품은 전원 공급이 필요치 않습니다.
누전될 때, 누전전기로서 발광 및 경보하는 세계최초의 신기술(한국특허정보원 선행기술조사보고서)입니다.

4. 일부 업체가 이 기술이 특허청에 의해서 세상에 공개되자 공개된 몇 개월 후와 몇 년 후 사이에 본 발명의 원천특허를 훔쳐서 명칭을 바꾸거나, 누전감지센서라고만 명시하여 특허를 얻은 것이 몇 건 발견되고 있는데 이들은 원천특허권자 앞에서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줄 압니다.

누전검출방법은 영상변류기(ZCT)에 의한 기술이 전부였다가, 세상에 없던 새 기술을 내 놓으니까, 훔치는 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과연 이 기술이 쓸모가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 긍지를 갖게 합니다.

5. 이들의 제품은 많은 부품을 사용하므로 고가이고, 220V와 같은 높은 전압의 전원을 함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, 이 장치 때문에 또 하나의 감전사고가 야기될 수 있지만 본 제품은 전원이 필요 없는 무 전원으로서 안전도 100% 제품이므로 이들과는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.

6. No Short-Circuit! No Electric Shock!
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는 예측불허이므로 사전예방을 확고히 하는데 필요한 제품입니다. 전기를 사용하는 각 산업시설과 어린이가 뛰노는 학교, 놀이터 등의 가로등 및 모든 전기시설물을 둘러 싼 금속체에 장착하여 누전으로 인한 감전재해가 이 땅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완전히 뿌리 뽑는 길이며, 안전불감증을 제거하는 측면에서도 절대적인 효과를 제공하게 됩니다.

1. 좌측: 발광램프 전용 타입 2. 중앙, 우측: 발광 램프와 부저 장착 타입 *잭의 용도: 고장유무 진단용	1. 가로등 하부높이 400mm에 장착 2. 가로등 하부높이 650mm에 장착 3. 전기패널 문짝 내부에 몸체를 장착하는 예